양천구 목동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원
콜린성 두드러기
운동을 시작하거나 뜨거운 국물을 먹으면 온몸이 따끔거리며 좁쌀만 한 두드러기가 돋습니다. 긴장해서 얼굴이 달아오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식으면 금세 가라앉지만 땀이 날 때마다 되풀이되는 콜린성두드러기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한눈에 보기
- 콜린성두드러기는 체온이 오르거나 땀이 날 때 1~3mm 크기의 작은 두드러기가 따끔거리며 돋는 질환입니다.
- 젊은 성인 10명 중 1명꼴로 겪고, 20~30대에 많습니다.
- 땀과 체온은 자율신경이 조절해, 긴장하거나 지치면 두드러기도 쉽게 올라옵니다.
- 치료후기 1건
콜린성두드러기란?
콜린성두드러기는 왜 생기나요?
- 자기 땀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 막힌 땀구멍과 땀이 잘 나지 않는 상태
- 땀샘 주변에서 나오는 히스타민
-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 체질
- 운동, 뜨거운 목욕, 사우나, 매운 음식
- 긴장, 화, 스트레스
콜린성두드러기는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땀에 대한 알레르기, 땀구멍 막힘, 땀 분비 감소 등 여러 원인이 얽혀 있어 사람마다 양상이 다릅니다[3]. 그래서 같은 약에도 잘 듣는 사람과 듣지 않는 사람이 나뉩니다.
땀과 체온은 자율신경이 조절합니다.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올라가 몸이 달아오르고 땀이 나며, 이때 두드러기가 함께 올라옵니다. 콜린성 자극으로 전신 알레르기 반응까지 겪은 환자의 78.9%는 스트레스에서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4]. 실제로 스트레스로 두드러기가 심해지거나, 지친 시기에 자주 올라오는 경우를 진료에서 자주 봅니다.
콜린성두드러기의 표준 치료
졸음이 적은 항히스타민제가 기본이고, 듣지 않으면 양을 늘립니다. 세티리진을 두 배로 쓰면 위약보다 두드러기와 가려움이 더 줄었습니다[5]. 그래도 낫지 않으면 오말리주맙 주사를 쓰기도 하지만, 위약과 비교한 첫 4개월에는 차이가 없었고 끊으면 다시 나타났습니다[6]. 땀을 일부러 조금씩 내 몸을 적응시키는 방법도 씁니다.
약은 두드러기를 누르지만, 체온이 오를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몸은 그대로입니다. 열이 쉽게 위로 몰리고, 땀이 제대로 나지 않고, 긴장하면 몸이 달아오르는 바탕을 함께 다스려야 합니다. 한의학 치료는 이 바탕을 다스립니다.
콜린성두드러기에 대한 한약과 침 연구는 아직 많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해움한의원은 이렇게 치료합니다

해움한의원은 두드러기만 누르지 않습니다. 체온이 오를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몸의 열과 땀의 흐름, 자율신경의 균형을 함께 치료합니다.
1단계. 두드러기가 생기는 상황을 살핍니다
언제, 어떤 자극에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땀이 나는 양상과 알레르기 질환, 드시는 약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심박변이도 검사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확인합니다.
2단계. 피부의 열과 긴장을 가라앉힙니다
침과 약침으로 몸의 열과 긴장을 풀어 체온이 오를 때의 반응을 줄입니다. 땀을 조금씩 내며 적응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합니다.
3단계. 유형에 맞춰 바탕을 다스립니다
수면과 스트레스, 식습관을 함께 살핍니다. 체질과 상태에 맞춰 한약을 짓습니다.
4만 건의 처방 사례가 말해주는, 한방 맞춤 치료의 힘



해움한의원 원장이 쓴 콜린성 두드러기 칼럼

피부질환과 자율신경치료
오늘은 검사도 이상이 없고 치료가 안 되는, 피부과에서 다루는 피부질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읽어보기콜린성 두드러기, 누가 진료하나요?
담당 의료진
대표원장 박재은

“병이 아니라 그 뒤의 사람을 봅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석사·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심리상담사 1급 자격과 4만 건 이상의 한약 처방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합니다.
의료진 소개 더보기콜린성 두드러기, 자주 묻는 질문
콜린성두드러기는 저절로 낫나요?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피부과 약과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치료는 얼마나 걸리나요?
생활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해움한의원에서 콜린성 두드러기를 진료하나요?
콜린성 두드러기로 내원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런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콜린성두드러기는 드물게 전신 알레르기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래 증상이 있으면 바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고 목이 조인다
- 입술, 혀, 눈꺼풀이 붓는다
-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하거나 쓰러질 것 같다
- 두드러기와 함께 심한 복통이나 구토가 있다
- 운동 중 온몸에 두드러기가 퍼지며 힘이 빠진다
참고문헌 6편
[1]Zuberbier T, Althaus C, Chantraine-Hess S, Czarnetzki BM. Prevalence of cholinergic urticaria in young adults. J Am Acad Dermatol. 1994;31(6):978-981. doi:10.1016/s0190-9622(94)70267-5. PMID: 7962780.
요약 15~35세 고등학생과 대학생 493명을 설문과 운동 유발 검사로 살핀 독일 연구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11.2%였고 26~28세에서 20%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부분 가볍게 지나가는 작은 두드러기였고, 11%는 온몸 증상이 함께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아 본 사람은 22%뿐이었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Kim JE, Eun YS, Park YM, Park HJ, Yu DS, Kang H, et al. Clinical characteristics of cholinergic urticaria in Korea. Ann Dermatol. 2014;26(2):189-194. doi:10.5021/ad.2014.26.2.189. PMID: 24882973.
요약 서울성모병원에서 운동 유발 검사로 확진한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 92명을 살핀 연구입니다. 환자는 모두 남성이었고 평균 27.8세였으며, 대부분 20~30대에 시작했습니다. 두드러기는 주로 몸통과 팔에 생기고 운동으로 심해졌습니다. 15명은 아토피 질환이 함께 있었고, 43명은 계절에 따라 심해졌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Fukunaga A, Oda Y, Imamura S, Mizuno M, Fukumoto T, Washio K. Cholinergic Urticaria: Subtype Classification and Clinical Approach. Am J Clin Dermatol. 2023;24(1):41-54. doi:10.1007/s40257-022-00728-6. PMID: 36107396.
요약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과 진단, 치료를 정리한 일본 연구진의 고찰입니다. 땀이 날 때 함께 생기는 따갑고 가려운 작은 두드러기가 특징입니다. 히스타민, 자기 땀에 대한 알레르기, 땀구멍 막힘, 땀이 잘 나지 않는 상태(감한증·무한증) 등 여러 원인이 얽혀 있어 유형을 나누어 치료해야 하며, 특히 땀 기능 이상을 꼭 살펴야 한다고 했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Vadas P, Sinilaite A, Chaim M. Cholinergic Urticaria with Anaphylaxis: An Underrecognized Clinical Entity. J Allergy Clin Immunol Pract. 2016;4(2):284-291. doi:10.1016/j.jaip.2015.09.021. PMID: 26619922.
요약 더위, 운동, 스트레스로 아나필락시스(전신 알레르기 쇼크)가 되풀이된 환자 19명을 살핀 캐나다 연구입니다. 모두 더운 환경에서, 89.5%는 심한 운동에서, 78.9%는 스트레스에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목과 기도, 심장 증상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았고 절반 가까이는 중증이었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Zuberbier T, Münzberger C, Haustein U, Trippas E, Burtin B, Mariz SD, et al. Double-blind crossover study of high-dose cetirizine in cholinergic urticaria. Dermatology. 1996;193(4):324-327. doi:10.1159/000246281. PMID: 8993958.
요약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에게 세티리진을 보통 양의 두 배(하루 20mg)로 3주간 쓰고 위약과 바꾸어 비교한 연구입니다. 분석한 11명에서 세티리진은 위약보다 두드러기, 붉은기, 가려움을 모두 더 줄였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Gastaminza G, Azofra J, Nunez-Cordoba JM, Baeza ML, Echechipía S, Gaig P,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Omalizumab (Xolair) for Cholinergic Urticaria in Patients Unresponsive to a Double Dose of Antihistamines: A Randomized Mixed Double-Blind and Open-Label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 J Allergy Clin Immunol Pract. 2019;7(5):1599-1609.e1. doi:10.1016/j.jaip.2018.12.025. PMID: 30654196.
요약 항히스타민제를 두 배로 써도 낫지 않는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 22명에게 오말리주맙 주사를 쓴 스페인 연구입니다. 위약과 비교한 첫 4개월에는 운동 유발 검사 결과에 차이가 없었고, 그 뒤 계속 맞으며 점차 좋아졌습니다. 주사를 끊자 증상이 다시 나타나 3개월 뒤 증상이 없던 사람은 22명 중 4명이었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