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 신경성 호흡곤란 한의원
신경성 호흡곤란
숨을 아무리 들이마셔도 끝까지 차지 않는 느낌에 자꾸 한숨을 쉽니다. 가슴이 답답해 창문을 열고, 숨을 크게 쉬려 애쓸수록 더 막힙니다. 폐도 심장도 정상이라는데 숨이 편하지 않은 신경성 호흡곤란입니다.
신경성 호흡곤란 한눈에 보기
- 신경성 호흡곤란은 폐와 심장에 이상이 없는데 숨이 차고 막히는 상태로, 의학적으로는 호흡 패턴 장애라고 합니다.
- 성인 10명 중 1명꼴로 겪고, 여성과 천식 환자에게 더 흔합니다.
- 숨은 자율신경이 조절해, 긴장과 불안이 이어지면 호흡의 리듬부터 흐트러집니다.
- 치료후기 3건
신경성 호흡곤란이란?
신경성 호흡곤란은 왜 생기나요?
- 오랜 스트레스와 긴장, 불안
- 공황장애, 불안장애
- 천식이나 코로나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앓은 뒤
- 구부정한 자세와 굳은 목·어깨·가슴 근육
- 복부팽만이나 역류로 눌린 횡격막
- 과로와 수면 부족
숨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자율신경이 알아서 조절합니다. 긴장이 이어지면 교감신경이 올라가 숨이 얕고 빨라지고, 목과 가슴 근육이 굳어 숨이 끝까지 들어가지 않습니다. 숨이 모자란 느낌에 더 크게 들이마시려 하면 오히려 숨이 꼬입니다.
숨을 몰아쉬는 것이 증상을 만든다고 여겨 왔지만, 실제 증상 발작 22번 중 이산화탄소가 떨어진 것은 7번뿐이었습니다[4]. 과호흡은 원인이라기보다 결과일 수 있습니다. 숨 자체보다 숨을 흐트러뜨리는 긴장과 예민해진 몸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신경성 호흡곤란의 표준 치료
가장 기본은 호흡 재훈련입니다. 코로 천천히, 배로 숨 쉬는 법을 익혀 호흡의 리듬을 되찾습니다. 천식 환자 연구에서 짧은 호흡 재훈련만으로 2명 중 1명꼴로 삶의 질이 좋아졌습니다[5]. 공황이나 불안이 뚜렷하면 인지행동치료와 약을 함께 씁니다.
다만 호흡 운동만 다룬 연구는 적어 효과를 결론 내리지 못했습니다[6]. 숨 쉬는 법을 알아도 몸이 긴장해 있으면 숨은 다시 얕아집니다. 굳은 가슴과 목, 쉬지 못하는 자율신경이 함께 풀려야 숨이 편해집니다. 한의학 치료는 이 바탕을 다스립니다.
신경성 호흡곤란에 대한 침과 한약 연구는 아직 많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해움한의원은 이렇게 치료합니다

해움한의원은 숨만 보지 않습니다. 숨을 흐트러뜨리는 가슴과 목의 긴장, 예민해진 자율신경, 불안을 함께 치료합니다.
1단계. 숨이 막히는 양상과 원인을 살핍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숨이 불편한지, 받은 검사와 드시는 약, 수면과 소화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심박변이도 검사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확인하고, 폐나 심장 검사가 필요하면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2단계. 굳은 가슴과 목을 풉니다
침과 약침으로 가슴, 명치,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 숨이 깊이 들어가도록 돕습니다. 코로 천천히 내쉬는 호흡법도 함께 연습합니다.
3단계. 유형에 맞춰 바탕을 다스립니다
긴장과 불안, 떨어진 기력을 함께 살핍니다. 체질과 상태에 맞춰 한약을 짓습니다.
4만 건의 처방 사례가 말해주는, 한방 맞춤 치료의 힘



신경성 호흡곤란 치료후기 총 3건
환자분들이 남긴 치료후기입니다. 본문은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신경성 호흡곤란, 누가 진료하나요?
담당 의료진
대표원장 박재은

“병이 아니라 그 뒤의 사람을 봅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석사·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심리상담사 1급 자격과 4만 건 이상의 한약 처방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합니다.
의료진 소개 더보기신경성 호흡곤란, 자주 묻는 질문
검사가 정상인데 왜 숨이 막히나요?
숨이 막힐 때 봉투에 대고 숨 쉬어도 되나요?
공황장애와 같은 건가요?
치료는 얼마나 걸리나요?
생활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해움한의원에서 신경성 호흡곤란을 진료하나요?
신경성 호흡곤란으로 내원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런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아래 증상은 심근경색, 폐색전증, 천식 발작 같은 응급 질환일 수 있습니다. 바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이 팔이나 턱으로 퍼진다
- 입술이나 손끝이 파랗게 변한다
- 갑자기 숨이 차면서 한쪽 다리가 붓고 아프다
- 쌕쌕거리며 말을 잇기 어려울 만큼 숨이 차다
- 숨이 차면서 정신이 흐려지거나 쓰러진다
참고문헌 6편
[1]Boulding R, Stacey R, Niven R, Fowler SJ. Dysfunctional breathing: a review of the literature and proposal for classification. Eur Respir Rev. 2016;25(141):287-294. doi:10.1183/16000617.0088-2015. PMID: 27581828.
요약 호흡 패턴 장애를 정리한 고찰입니다. 폐나 심장 질환이 없거나 그 정도보다 지나치게 숨이 찬 상태로 정의하고, 과호흡 증후군, 잦은 깊은 한숨, 가슴으로만 쉬는 호흡, 배에 힘을 주어 내쉬는 호흡, 가슴과 배가 따로 움직이는 호흡의 다섯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진단에는 나이메헨 설문지, 호흡 관찰 등을 함께 쓰도록 했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Thomas M, McKinley RK, Freeman E, Foy C, Price D. The prevalence of dysfunctional breathing in adults in the community with and without asthma. Prim Care Respir J. 2005;14(2):78-82. doi:10.1016/j.pcrj.2004.10.007. PMID: 16701702.
요약 영국 한 동네의원의 천식 없는 성인 300명에게 나이메헨 설문지를 보낸 연구입니다. 8%가 호흡 패턴 장애를 의심할 점수였고, 여성(14%)이 남성(2%)보다 많았습니다. 같은 지역 천식 환자의 조사(29%)보다는 낮았습니다. 연구진은 10명 중 1명꼴로 겪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Thomas M, McKinley RK, Freeman E, Foy C. Prevalence of dysfunctional breathing in patients treated for asthma in primary care: cross sectional survey. BMJ. 2001;322(7294):1098-1100. doi:10.1136/bmj.322.7294.1098. PMID: 11337441.
요약 영국 한 동네의원에서 치료 중인 천식 환자 219명의 설문 분석입니다. 여성의 약 3분의 1(35%), 남성의 약 5분의 1(20%)이 호흡 패턴 장애를 의심할 점수였습니다. 천식 치료 단계와는 관계가 없었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Hornsveld HK, Garssen B, Dop MJ, van Spiegel PI, de Haes JC.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of the hyperventilation provocation test and the validity of the hyperventilation syndrome. Lancet. 1996;348(9021):154-158. doi:10.1016/s0140-6736(96)02024-7. PMID: 8684155.
요약 과호흡 증후군이 의심되는 115명에게 일부러 숨을 몰아쉬게 하는 검사와 이산화탄소를 유지한 가짜 검사를 비교한 연구입니다. 두 검사 모두에서 증상을 느낀 사람이 많아 유발 검사는 진단에 맞지 않았습니다. 평소 증상 발작 22번 중 이산화탄소가 떨어진 것은 7번뿐이었고 그마저 발작이 시작된 뒤였습니다. 연구진은 과호흡이 증상의 원인이라기보다 결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Thomas M, McKinley RK, Freeman E, Foy C, Prodger P, Price D. Breathing retraining for dysfunctional breathing in asthma: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Thorax. 2003;58(2):110-115. doi:10.1136/thorax.58.2.110. PMID: 12554890.
요약 호흡 패턴 장애가 의심되는 천식 환자 33명을 물리치료사의 짧은 호흡 재훈련과 천식 교육으로 나눈 연구입니다. 1개월 뒤 호흡 재훈련 군의 절반 넘게 삶의 질이 의미 있게 좋아졌고, 2명을 치료하면 1명이 좋아지는 정도(NNT 1.96)였습니다. 6개월 뒤에는 효과가 일부만 남았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Jones M, Harvey A, Marston L, O'Connell NE. Breathing exercises for dysfunctional breathing/hyperventilation syndrome in adult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3:CD009041. doi:10.1002/14651858.cd009041.pub2. PMID: 23728685.
요약 호흡 패턴 장애·과호흡 증후군에 대한 호흡 운동의 코크란 리뷰입니다. 이 질환은 성인의 약 9.5%가 겪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조건에 맞는 연구가 45명 연구 1편뿐이어서 호흡 운동의 효과를 결론 내리지 못했습니다.원문은 출판사 저작권 자료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