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병도 혹시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심신병에 대하여 (心身病-psycosamatic disease-자율신경실조증,신경쇠약)
심신병(心身病-psycosamatic disease)이란 뭘까요?
심신병?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한의학에서는 마음의 문제가 몸을 괴롭혀 나타나는 병을 두고 심신병(心身病)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풀이하면, 스트레스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성 질환의 일종인 것이죠.
신경쇠약, 신체화 장애, 자율신경실조증, 화병, 담적이라고도 하고요. 우리가 흔히 '신경성'이라는 얘기를 듣는 대부분의 증상들이 바로 이것입니다.
스트레스나 긴장 상황에 계속해서 노출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생겨서 잘 낫지 않고 나를 괴롭게 하는 꼬질꼬질한 증상들. 병원에서는 신경성이라고만 하고 약을 복용해도 차도가 없고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많은 질병들이 이 심신병에 해당됩니다.

내 병도 혹시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심신병은 정신과를 찾아야 하는 신경증과는 또 다른 질환입니다.
우울, 분노, 불안, 공포 등의 신경증은 어디까지나 스트레스로 정신에만 문제가 생긴 상태라면, 심신병은 마음뿐 아니라 신체적 문제까지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하죠. 우리의 스트레스는 정말 무수히 많은 신체증상들을 불러옵니다.
비만, 야뇨증, 심인성 불임증, 조루, 간질, 신경성 복통, 탈모, 섬유근통증증후군, 신경성두통, 암, 쇼그렌증후군, 베체트병, 피부 알러지, 면역억제, 당뇨, 만성피로증후군, 기립성저혈압, 내당능장애, 난임, 불임, 갱년기증후군, 다낭성난소증후군, 부정출혈, 생리통, 기능성무월경,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과민성대장증후군, 크론병, 만성위염,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폭식증, 거식증, 중독증, 번아웃증후군,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기분정동장애, 강박장애, 협심증, 부정맥, 저혈압, 고혈압, 홍반성낭창, 저작근경련 등...
하나씩 나열하자니 끝이 없는데요. 이처럼 생각지도 못한 많은 질환들이 심신병에 속합니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발생하는 심신병은 두통, 가슴두근거림, 소화불량, 과민대장증후군, 불면, 생리통같이 소화제 진통제 등의 약으로 견딜만한 가벼운 증상부터 시작해서 면역 질환, 비만, 당뇨병, 고혈압, 자궁근종, 갑상선 질환, 공황장애, 암같이 약을 먹어도 치료가 안 되는 심각한 질환까지 모두 심신병에 해당됩니다.
>>>심신병 자가 진단 테스트
https://www.haeumclinic.com/column/148?from=series&groupId=2
그러면 대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심신병은 고치기 어려운 병 중 하나입니다.
일단 증상이 한두 개가 아니라 소화, 정신, 생식, 면역, 대사 등 여러 방면에 걸쳐서 문제가 생기고요. 마음의 문제로 몸까지 괴로워지는 병이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도 특별한 문제를 못 찾는 경우가 많고요. 원인과 증상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보니, 치료를 하더라도 깔끔하게 완치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니면서 여러 검사와 치료를 해보며 애쓰시다가
최종적으로 정신과에 가보라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신병은 현대의학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일종의 난치병입니다.
심신병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고치는 것입니다.
감정이나 스트레스는 그대로 놔둔 채 증상에 대한 약만 복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나를 치료하고 나면 또 다른 병이 터지고, 항상 어딘가 아프고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해질 때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병의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원인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과, 정형외과, 정신과, 산부인과 따로따로 다니면서 치료를 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몸과 마음까지 함께 치료해 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심신병을 해결하는 열쇠, 자율신경
심신병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자율신경입니다.
우리는 자율신경을 통해서 신호를 보내 몸과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자율신경 센서가 오작동을 하게 되면 이로 인해 몸도 마음도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병이 시작하는 거죠.


앞서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해야 하는 병이 심신병이라고 말씀드렸죠.
심신병(心身病)이라는 명칭이 따로 있는 것만 봐도 예상할 수 있듯이, 이미 한의학에서는 이런 증상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오고 있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병에 증상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신경을 개선하여 몸과 마음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한의학은 몸과 마음의 밀접한 관계를 아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의사들에게는 자율신경과 심신병 치료와 관련한 경험이 많이 쌓여있답니다.
한약, 추나, 침 모두를 사용해서 자율신경을 치료합니다.
한약은 각종 신체 불균형과 장기 호르몬을 개선하여 감정을 조절하고, 추나는 척추 분절을 교정하여 자율신경을 안정화시키며, 약침과 침은 장기와 신체 조직의 이완을 도와 림프 및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심리 상담 및 생활습관 교정도 한의학의 원리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감정과 밀접한 장부 혈자리를 두들기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인지 치료기법 EFT(감정자유기법)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치료에도 사용되는 기법입니다. 이러한 치료 외에도 생활습관 교정으로 '호흡', '운동', '음식', '기분전환법' 등 환자의 자율신경 및 장부 균형 상태에 따른 티칭이 이루어집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내 병, 검사로도 원인을 모르고 치료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자율신경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한의사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해움한의원의 스트레스성 난치질환 치료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