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원인 3가지는(생활습관, 뇌 기능 이상,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해움한의원 대표원장 박재은입니다.
감기보다 더 흔한 질환이 되어버린 현대인들의 질환 중 하나가 공황장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발병률이 높아졌습니다. 현대인들 발병률이 높은 정신과 질환 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이유 없이 숨을 쉬기 어렵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증상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개인마다 호소하는 증상이 차이가 있는데요.
호흡곤란, 가슴 두근거림, 식은땀, 죽을 것 같은 심한 공포감이 갑자기 심하게 나타나고 5분 이내로 사라진다면 공황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도 많습니다.
공황장애 어디서 시작될까요?
공황장애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습관, 뇌 기능 이상,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공황장애 원인 ①-잘못된 습관&약물 부작용
고지혈증, 고혈압 약물 부작용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다이어트 한약 복용 시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 흡연, 음주 등의 잘못된 습관도 공황장애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담배는 혈중 산소포화도가 낮아지게 만드는 요인으로 교감신경을 흥분시킬 수 있고, 알코올은 뇌신경 전달 방해를 일으키며 가슴 두근거림, 두통을 불러옵니다. 카페인은 교감신경 흥분, 심장 두근거림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약물을 복용하거나 과도한 카페인 섭취, 흡연, 음주를 지속할 경우 뇌신경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심장과 자율신경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공황장애 원인 ②-뇌와 신경전달체계 문제
뇌기능, 구조 문제라고 하면 뇌질환을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편도체, 해마, 전두엽 등 뇌 한 부윙 문제가 발생하면서 공황장애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보다는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신경전달물질 조절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불안감, 공포감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공황발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원인 ③-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실조
사람의 몸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있고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환경, 심리상태,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됩니다.
지속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나 신체적 스트레스가 쌓이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피로가 쌓이는 일상을 반복한다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이유 모를 불안감과 공포감, 가슴 두근거림, 과호흡, 불면, 식은땀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스트레스와 과로가 장기간 지속 및 반복될 경우에는 위급 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상태에서도 신체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교감신경이 흥분한 상태이다 보니 가만히 있을 때도 식은땀이 나고 불안하고 무섭고, 가슴이 아프고 두근거리는 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가슴 두근거림이나 호흡 관련 등 폐나 심장과 관련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큰 병이 아닌지 걱정하고 검사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교감신경 항진으로 나타나는 공황발작 증상은 폐나 심장검사, 뇌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 불균형이 아닌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3가지 원인 중 원인을 찾기 어렵고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실조증이 불러오는 공황장애입니다.
뇌 문제의 경우 신경전달물질 조절을 도와주는 약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라면 습관을 교정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공황발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도 문제를 찾기가 어렵고 원인을 찾지 못하니 치료도 늦어지게 됩니다.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검사를 받았으나 도저히 원인을 찾지 못해 한의원에 내원해 주시는 환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뇌 문제,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약물 부작용, 심장질환, 페질환 등이 아님에도 나타나는 가슴 두근거림, 가슴 통증, 과호흡, 불안 등의 원인을 심신병으로 바라보고 치료를 도와드립니다.
>>> 심신병
https://www.haeumclinic.com/column/171?from=series&groupId=2
일시적인 공황장애 증상이거나 극 초기에 발견할 경우에는 생활습관 교정, 약 복용만으로 개선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러한 방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각종 검사로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나, 자신의 병이 공황장애인지 모르고 심장이나 폐문제, 불면증, 소화불량 등 잘못된 진단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한의원을 많이 찾아주십니다.
공황장애는 초기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 불균형이 불러오는 공황발작을 무시하고 방치하거나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사회공포증 등을 동반하면서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각종 검사와 치료로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을 때, 가슴 두근거림과 통증, 과호흡의 원인을 찾지 못할 때 원인, 증상, 체질까지 고려하여 치료할 수 있는 의학이 한의학입니다.
원인을 찾지 못한 상태로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어 고생하고 계셨던 분들부터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가 도움이 되지 않아 고생하셨던 분들이라면 한의학 치료의 도움을 받아 개선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검사를 통해서도 신체적 증상의 이유를 찾지 못했던 경우부터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발작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분들까지 한의학 치료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회복한 바 있습니다.

한의학 치료의 도움을 받아 갑자기 나타나는 공황발작으로 벗어난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초음파, 뇌 검사, 심장검사, 폐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로도 원인을 찾지 못해서 고생하셨던 많은 분들이 한의학의 도움을 받아 치료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유 모를 심장 두근거림, 가슴 통증, 호흡곤란, 불면증, 식욕저하, 불안함 등을 치료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는 한의학 치료 덕분입니다.
공황장애를 치료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원인, 증상, 체질, 자율신경, 장부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정확한 진단 하에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학적 진맥과 복진은 물론이고 체열검사, 스트레스 검사, 자율신경 검사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하고 원인을 찾아 뿌리를 뽑는 한방치료를 한다면 충분히 완치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검사로 원인을 찾지 못했거나 치료를 하고 있음에도 차도가 없어 고생 중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